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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도시 교토 Icon 세계유산으로 설정된 교토문화재산

H 뵤도인절


뵤도인절


극락정토를 표현하는 건축과 정원
설립 년대: 11세기 중기 (1052)
뵤도인절은 원래 후지와라 미치나가의 별장이었던 것을 그의 아들관백 요리미쓰가 1052년에 사원으로 개편한 것입니다. 다음 해에 정조작 아미타 여래를 안치하여 아미타당 (현재의 호오당)이 건설되었으며 더욱이 12세기초반까지는 호카당, 고다이당 등의 사원이 조영되었습니다. 그 후 1336년 전쟁터 병화로 인해 대부분의 사원이 소실되었습니다만 현재는 호오당과 가마쿠라 시대 재건의 간노당, 종각 등이 남아 있습니다.
호오당은 주당을 중심으로 그 좌우에 날개모양 마루가 펼쳐져 경쾌하고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며 뒷면에는 꼬리 마루가 펼쳐져 있습니다. 주당의 대지붕 양쪽에는 봉황이 장식되어 내부는 이중의 천개, 호성화 문양의 라덴 장식, 더욱이 운중 공양보살, 벽풍화 등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 호오당의 앞면에는 연못이 배치된 정원이 펼쳐집니다만, 이것들은 서방 극락정토를 구현한 것입니다. 이 자연의 경관을 도입한 일본 고유의 정원 형식은 정토 정원이라 불리며 그 후의 아마타당을 중심으로 사원 정원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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