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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성공한 영화상영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성공한 영화상영 1897년


시네마 토그라후
현재 영화기기의 원형이 되었던 시네마 토그라후(촬영, 현상, 영사를 실행하는 기계)는 프랑스의 류미엘 형제가 발명했다. 실업가 이나바타 가쓰타로는 프랑스로부터 일본에 이 시네마 토그라후를 가지고 왔다.
이나바타는 젊은 시절 유학을 하여서 류미엘 형제와는 같은 학교 동급생이었다. 그 인연으로 일본에서의 흥행권을 획득한 것이다.
귀국한 이나바타는 서둘러 시사 실험을 했지만 전류의 정도를 몰라 실패의 연속. 간신히 상영에 성공한 것이 1897년 1월에서 2월 사이였다. 이것이 일본 최초의 영화 상영이었다. 광원 램프의 열에 의한 화재의 위험도 있어 야외에서 상영하였으나 그 장소는 기야마치 시조 노보루의 구 릿세 초등학교의 교정 안이었다.
이후 일본 영화의 중심지로서 번영한 교토에서는 영화 상영 100주년을 기념하여 교토 영화 축제가 창설되는 등 새로운 영화 문화를 발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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