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사이트위치 : 톱페이지 > 역사의 도시 교토 > 교토의 일본 처음 >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일본처음의 근대적 초등학교 교토시 마크
메뉴

역사의 도시 교토 Icon 교토의 일본 처음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일본처음의 근대적 초등학교


시민의 지지로 탄생한 근대 초등학교 1869년


류치 초등학교 (1873년) 교토부립 종합 자료관 소장
1869년 5월 21일 일본 최초 근대 초등학교의 개교식이 가미교 제27번조에서(학구) 초등학교 (후에 류치초등학교) 거행되었다.
당시 교토에는 가미교와 시모교 각각에 번조(학구)라 불리는 행정구획이 놓여져 각 번조마다 초등학교가 창설되었기 때문에 번조 초등학교라 불려졌다.
이들은 시민들에 의한 초등학교 창립 구상에 근거한 것으로 개인 재산을 투자하여 류치 초등학교에 교정 및 토지를 기부한 구마가이 나오타카를 비롯해 많은 기부 및 헌금이 시민의 향학 기풍을 고조시켰다. 그 결과 지역이 하나로 뭉쳐 학교 건설 사업을 추진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전 64교의 번조 초등학교는 정부가 학제를 정하기 3년 전에 이미 그 정신을 받아들여 개교했다.
류치 초등학교는 전쟁 후 신학제의 시행에 의해 류치 중학교로 되었다. 정문 옆의 “일본 최초의 초등학교“라 적혀진 기념비는 시민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오늘날에 전해주고 있다.

 페이지톱